응애맘마조

조금씩 진도를 나가면서 외부의 에셋을 불러오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언리얼 엔진에 들어가기 전에 오늘도 인터페이스에 관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메모리 접근 잘못되면 오류 나는 DirectX와는 다르게 런타임 중에 눈으로 구현되는 부분들이 확인이 가능해서 오류를 보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아직 인터페이스 부분이라 과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과제와 강의 내용 작성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언리얼 엔진을 시작했습니다. DX랑 비슷한 위치에 UI를 두고 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색하거나 어려움 없이 초반에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바뀌기 전 마지막 강의 정리입니다. 실행 깃허브 사이트 : https://github.com/THWert/EX20 오늘은 어제 했던 언리얼 엔진을 처음부터 해봤습니다. 게임 할 때 로고만 봤고 실제 프로그램을 열어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오늘은 사용 후기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지금 배우고 있었던 DirectX2D가 끝나고 국비지원으로 넘어가서 DirectX3D가 끝나고 난 다음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직 지금은 써본 적이 없어서 적응이 안돼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C언어 시작할 때 printf가 뭔지도 몰랐다가 지금 여기까지 온 것처럼 그 때 가서 하다보면 하게 될 수 있을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오늘은 내용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