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봤던 군대 동기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살고 있어서 1년동안 5~6번은 보는 것 같습니다. 돈까스를 먹으러 갔어요.

저는 몰랐는데 맛집이라고 하네요.
(사장 아님)
이렇게 해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돈까스, 국밥, 제육볶음)를 각각 한 번씩 먹기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1년 내내 저 3가지 음식만 돌아가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에는 제가 야간조 일정이 모두 끝나고나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땐 육회와 치킨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카페에 가서 소화 시킬 겸 같이 커피를 마시고 귀가 했습니다. 사실 너무 많이 먹어서 내일 아침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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